포드, 링컨 MKZ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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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6 09:43 수정 2013-01-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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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인 MKZ 하이브리드는 지난 3월 뉴욕모터쇼에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퓨전 하이브리드와 공통방식으로 애킨스 사이클을 채택했으며, 직렬 4기통 2.5ℓ 가솔린 엔진은 모터와 결합해 최고출력 191마력을 발생한다. 모터 단독으로도 주행할 수 있는데, 이때 최고속도는 시속 75km.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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