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8일 킨텍스서 보트·낚시·캠핑 아우르는 3대 레저 전시 열린다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1-09 09:00
킨텍스 제1·2전시장 2~8홀서 열려 …상호 연계 티켓 할인 혜택 제공
사진 제공=킨텍스
2026 경기국제보트쇼와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캠핑&피크닉페어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2~8홀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보트·낚시·캠핑 등 대한민국 주요 레저 분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레저 전시로, 약 6만6,000㎡ 규모로 운영되며 약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와 요트를 포함한 해양레저 산업 전반을 다루는 전시회로, 매년 관련 산업 종사자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 찾는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보트쇼를 중심으로 연관 전시를 함께 구성해 관람 편의성과 콘텐츠 다양성을 강화했다. OPS마린, 에스텍마린, 록키, 현대상공모터스, 디엠텍 등 해양레저 분야 주요 기업들의 참가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쇼인쇼 형태로 ‘2026 코리아 서프쇼(KISS)’와 ‘2026 해양관광전(KMTS)’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웨이브파크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 서프쇼는 서핑 장비와 관련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서핑 문화와 산업 전반을 소개하며, 해양관광전은 해양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양레저 관광 산업의 흐름을 조명한다. 두 전시는 첫 개최를 기념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참가 업체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시 예년과 같이 함께 열린다. 해당 박람회는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며, 낚시 장비와 용품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을 다뤄 낚시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낚시 브랜드의 제품 전시와 신제품 공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낚시인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 30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 ‘낚시왕 후코’를 처음 공개한다. 낚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 캐릭터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낚시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낚시 토크 콘서트와 낚시용품을 증정하는 캐스팅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캠핑&피크닉페어는 올해 처음으로 두 전시와 함께 열린다. 주식회사 가족사랑전람이 주최·주관하는 캠핑&피크닉페어는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되며, 캠핑·아웃도어·피크닉 관련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전시산업진흥회 국제 인증을 받은 전시회로, 국내외 캠핑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캠핑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사는 2026년 전시회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로 기획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방문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캠핑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캠핑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아우르는 종합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보트쇼와 낚시박람회, 캠핑 전문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전시로, 보트·낚시·캠핑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 간 연계 구성과 상호 관람이 가능한 티켓 할인 혜택을 통해 관람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침체된 레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경기국제보트쇼,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캠핑&피크닉페어는 현재 각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각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사진 제공=킨텍스2026 경기국제보트쇼와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캠핑&피크닉페어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2~8홀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보트·낚시·캠핑 등 대한민국 주요 레저 분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레저 전시로, 약 6만6,000㎡ 규모로 운영되며 약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와 요트를 포함한 해양레저 산업 전반을 다루는 전시회로, 매년 관련 산업 종사자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 찾는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보트쇼를 중심으로 연관 전시를 함께 구성해 관람 편의성과 콘텐츠 다양성을 강화했다. OPS마린, 에스텍마린, 록키, 현대상공모터스, 디엠텍 등 해양레저 분야 주요 기업들의 참가도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쇼인쇼 형태로 ‘2026 코리아 서프쇼(KISS)’와 ‘2026 해양관광전(KMTS)’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웨이브파크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 서프쇼는 서핑 장비와 관련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서핑 문화와 산업 전반을 소개하며, 해양관광전은 해양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양레저 관광 산업의 흐름을 조명한다. 두 전시는 첫 개최를 기념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참가 업체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역시 예년과 같이 함께 열린다. 해당 박람회는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며, 낚시 장비와 용품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을 다뤄 낚시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낚시 브랜드의 제품 전시와 신제품 공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낚시인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캠핑&피크닉페어는 올해 처음으로 두 전시와 함께 열린다. 주식회사 가족사랑전람이 주최·주관하는 캠핑&피크닉페어는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되며, 캠핑·아웃도어·피크닉 관련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전시산업진흥회 국제 인증을 받은 전시회로, 국내외 캠핑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캠핑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사는 2026년 전시회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로 기획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방문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캠핑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캠핑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폭넓은 관람층을 아우르는 종합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보트쇼와 낚시박람회, 캠핑 전문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전시로, 보트·낚시·캠핑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 간 연계 구성과 상호 관람이 가능한 티켓 할인 혜택을 통해 관람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침체된 레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경기국제보트쇼,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캠핑&피크닉페어는 현재 각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각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2026 롯데 VCM’… 신동빈 회장, 수익성 중심 경영 대전환 선언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코스피, 4800선도 넘었다…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 망막 태운다”…전문가 경고
- ‘암-재발-전이’ 모두 극복한 비결은 환자 의지와 노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 다주택자 인구감소지역서 산 9억 집, 중과세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