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남매의 '귀여운 장난'..오빠 놀래키는 동생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19-05-28 17:08 수정 2019-05-28 17: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들어간 오빠를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는 동생 고양이.

화장실 벽 뒤에 몸을 숨긴 채 오빠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볼일을 시원하게 마친 오빠가 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