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KHAN) 전민주, 반려견 '원두' 품에 안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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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4 17:10 수정 2019-05-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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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여성 듀오 칸(KHAN)의 전민주가 반려견 '원두'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민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원두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전민주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전민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전민주의 품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앙증맞은 원두의 모습 역시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민주도 원두도 귀엽다", "예쁜 애 품에 예쁜 애네", "원두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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