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찾아 집안을 헤매던 집사.."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노트펫

입력 2019-05-22 16:08 수정 2019-05-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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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모습을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찾아 이리저리

집안을 헤매던 집사.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관 앞에 버리려고 잠시 놓아둔 상자로 향했다.

역시나 그 안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던 고양이를 발견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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