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현민이 새 식구로 맞이한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봉이 #마메시바
#시바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반려견 시봉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직 앳된 얼굴에 귀여운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봉 돌림인거보니 새식구인가바용~~~~ 귀욤!!!", "오메 귀여운것ㅋㅋㅋ", "아니 세상에나. 망뭉이 인형 안고 계시네ㅋ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