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문 앞에서 우는 반려묘 "미안해~"

노트펫

입력 2019-04-29 11:07 수정 2019-04-29 11:0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보이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진우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sorr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방 안에 들어가고 싶은지 문 앞에서 우는 반려묘 레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레이 여전히 예뿌다아 지누의 미안한 마음 레이도 잘 알거야ㅠㅠㅠ", ", 잘 자요, 좋은 꿈 꿔, 레이도 잘자~", "근데 레이 너모 이뿌다 아빠 미모 닮아쓰~"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김진우(@xxjjjwww)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4월 28 10:45오전 PD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