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가 꿀잠자는 법..'팔베개' 해주는 스윗한 오빠 댕댕이

노트펫

입력 2019-04-25 17:07 수정 2019-04-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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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잘 때도 결코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듯 꼭 붙어있는 우애 깊은 남매.

특히 동생을 위해 한쪽 발로 기꺼이 팔베개를 해주고 있는 오빠 강아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겉모습에서 알 수 있듯 둘은 친남매는 아니다.

각각 사연을 가지고 지금의 보호자 품에 오게 됐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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