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즈, 강아지 고양이 간식 촉촉트릿 4종 출시
노트펫
입력 2019-04-15 11:09 수정 2019-04-15 11:11
[노트펫] 최대 1시간 내 배송 펫프렌즈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둘 다를 위한 촉촉한 간식 제품을 출시했다.
펫프렌즈는 간식 제품 출시와 함께 최저가 7900원, 최대 36%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펫프렌즈는 반려견과 반려묘에 급여가 가능한 '촉촉트릿' 4종을 출시하고, 출시를 기념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통 트릿 제품은 대체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그냥 삼키거나 덜씹기 쉽다.
촉촉트릿은 씹기 편하고 삼키지 좋도록 일반 간식보다 수분 함량을 평균 10% 높여 촉촉함을 더했다.
손으로 살짝 힘을 주면 부서질 정도로 이가 약한 반려동물들도 먹기 수월하다. 동결건조 방식으로 제조된 트릿으로 유통기한은 2년이다.
치킨, 연어, 소간, 북어 이렇게 4종의 제품이 출시됐고, 치즈 촉촉트릿도 조만간 출시한다. 하루 5개 급여시 약 한 달 정도 먹일 수 있다.
펫프렌즈는 출시와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상 판매가 1만900원 북어 제품(80g)을 7900원(28% 할인)에 판매한다. 촉촉트릿 연어(100g) 제품은 36% 할인된 1만900원에, 가격대가 가장 높은 150g 소간 제품은 정상가 1만7900원에 34%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촉촉트릿 4종은 펫프렌즈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 지역은 1시간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서울 외 지역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펫프렌즈는 앱을 통해 사료에서부터 간식, 이동장, 장난감, 식기까지 2000가지가 넘는 반려동물 용품을 배송판매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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