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감독관' 강아지.."똑바로 하랬지!"

노트펫

입력 2019-04-03 17:08 수정 2019-04-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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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한눈에 봐도 '뽀시래기' 티가 나는 어린 강아지.

그러나 오빠를 철통 감독할 때만큼은 호랑이 못지않은

무시무시한(?) 감독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두'는 이제 갓 3개월이 된 공주님으로,

비숑프리제 아빠와 웰시코기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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