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잔소리에 하품하는 냥이.."이모가 지루하니?"

노트펫

입력 2019-04-01 12:08 수정 2019-04-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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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고양이와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바야 이모 잔소리가 지루하니?..... #이모노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써니의 잔소리에 크게 하품하는 고양이 심바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써니언니 요즘 잘 지내고있나용?? 고양이 넘 귀여워요~", "ㅋ심바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약간 굴욕샷 같기두 하구ㅋㅋ 암튼 귀여운 냥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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