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판 주객전도..집주인이 '강제 현관행'.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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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28 16:08 수정 2019-03-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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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주인마냥 명당 안방에 자리를 잡고 앉아 여유를

즐기는 검정 푸들. 집을 뺏긴 갈색 푸들과 말티즈는

현관에서 빼앗긴 보금자리를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다.

댕댕이판 주객전도의 상황 속에서 극명하게 대비되는 녀석들의 모습.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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