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LG 인적성 등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반' 운영
노트펫
입력 2019-03-26 15:08 수정 2019-03-26 15:10
[노트펫]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LG그룹 인적성 등 올 상반기 각 기업별로 실시되는 적성검사에 대비할 수 있는 '직무적성검사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LG 인적성과 삼성 GSAT, CJ 종합적성검사 등 대기업 직무적성검사가 어려운 이유는 촉박한 시간 안에서 많은 수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기업 취업준비생은 하나의 시험에서 평균 63.1문제를 풀어야 하며 한 문제당 평균 48.5초 안에 풀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에듀윌은 취업준비생이 LG 인적성 등의 시험 시간에 대한 압박을 줄일 수 있도록 직무적성검사 노하우를 3단계로 나눠 제공한다.
최신 출제경향과 기출유형을 완벽히 분석한 '유형분석' 단계를 시작으로 실전예제 풀이로 해결력과 응용력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반복 훈련'과 출제 예상 모의고사로 마지막 점검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실전 점검' 단계를 준비했다.
또 에듀윌은 기업별 면접 특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 면접 특강'과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시크릿 특강'도 제공한다.
직무적성검사 대비반은 ▲언어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 ▲공간지각영역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과 수강신청은 에듀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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