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귀여워해?"..햄찌 구경에 푹 빠진 뽀시래기.avi

노트펫

입력 2019-03-21 16:09 수정 2019-03-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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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생후 4개월 된 비숑 프리제 수컷인 '숑숑이'.

아직 어리다 보니 세상 모든 게 다 궁금한 호기심쟁이에 자나 깨나

보호자 지나 씨 곁을 떠나지 않는 '엄마 바라기'이기도 하다.

최근 지나 씨는 햄스터를 가족으로 들이게 됐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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