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앞에서 공손해지는 강아지.."어이쿠 뭐 이런 걸 다".avi

노트펫

입력 2019-03-14 16:09 수정 2019-03-14 16: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사료 앞에서 공손해지는 예의 바른 강아지 '두부'.

보호자인 누나 예림 씨가 "행님, 감사합니다!"고 말하자

두부는 꾸벅 인사해 사료를 얻는 데 성공한다.

이어 "공손하게"라는 말을 듣자, 잠시 고민하던 두부는

정말 공손하게 고개를 숙이며 큰절을 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