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집값 상승률 절반 ‘뚝’…지방, 0.02% 상승 전환
뉴스1
입력 2018-12-03 16:30 수정 2018-12-03 16:32
© News1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상승률이 대폭 줄었다. 반면 지방은 상승 전환했다.
한국감정원이 3일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 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률은 0.2%를 기록했다. 10월 상승폭(0.51%)의 절반 아래로 떨어진 수준이다.
수도권 역시 10월 0.42%에서 11월 0.25%로 상승률이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9·13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은 전반적인 관망세로 상승폭이 축소되고 인천은 역세권 인근 단지와 정비사업 기대감으로, 경기는 서울 인접지역과 상승폭이 낮았던 지역에서 상승했으나 전체적인 상승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지방은 충남과 경북 등 일부 지역의 하락폭 축소와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의 상승세 지속으로 지난달 0.02%를 기록, 상승 전환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0.09%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상승(0.17%)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0.06%에서 -0.06%로 하락 전환했고 지방은 -0.12%로 하락폭이 줄었다.
월세가격은 서울(-0.01%) 등 수도권은 보합에서 -0.03%로 하락 전환했고 지방은 전월(-0.14%)과 비슷한 수준인 -0.13%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