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워커, 가슴 찡한 유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개봉 예정
동아경제
입력 2015-03-14 11:25 수정 2015-03-14 11:26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폴 워커
젊은 나이에 사망한 폴 워커의 유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4월 2일 개봉한다.
빈 디젤과 폴 워커, 드웨인 존슨, 그리고 제이슨 스타뎀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다시 한 번 만나 최고의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폴 워커는 자신의 주특기인 화려한 카체이싱 액션은 물론, 달리는 차에 과감하게 몸을 던지는 등 짜릿한 맨몸 액션까지 선보인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속 폴 워커의 모습은 지금껏 그의 연기를 그리워했던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폴 워커는 2013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배우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폴 워커, 보고싶어요“ "폴 워커, 진정한 카리스카“ "폴 워커, 당신은 나의 영웅"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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