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코스메틱, 세계 최초 ‘고체형 화장품’ 메디스트 발포정 개발… 특허 취득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5-16 16:52 수정 2018-05-16 16:55

퍼스트코스메틱은 16일 ‘화장품용 발포정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고체형 화장품에 대한 특허로 방부제 우려 없이 안전한 기능성 성분들이 배합된 발포정을 물에 녹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퍼스트코스메틱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한 비타민 스파클링 미스트 ‘메디스트’는 각종 방부제와 유해성분이 없어 모든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체형 미스트다. 특색과 효능을 가진 4가지 기능성 태블릿을 본인 피부 타입에 맞게 물에 녹여 사용하면 된다.
태블릿을 물에 녹이면 발생하는 탄산수 기포들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부기완화 효과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주 성분인 비타민은 피부에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주름방지 효능을 갖췄고 멜라닌 색소를 환원시켜 피부톤을 밝게 만들어준다.
퍼스트코스메틱 연구진은 건강한 피부 상태와 동일한 약산성 탄산수가 각종 비타민 성분 및 기능성 성분이 만나 피부 결을 개선하고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킨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황성연 퍼스트코스메틱 대표는 “피부 자극과 트러블을 유발시키지 않는 제품 개발을 위해 수 년간 제품 개발에 매진했고 이를 통해 고체형 화장품 ‘메디스트’가 탄행했다”며 “기존 액상 제형은 반드시 방부제 사용이 필수지만 고체형 제품은 방부제 없이 오랜 기간 동안 보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스트코스메틱은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연스러움’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들을 연구·개발해왔다. 지난해 선보인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물빛미’는 각종 화학 성분과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 없이 여성들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외부로 발현하도록 돕고 근본적인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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