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 주목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8-10-22 17:36 수정 2018-10-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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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짓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가 분양 중이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는 오피스텔 893실의 고정수요는 물론 미사강변도시 3만8000가구, 배후업무단지 약 8만 명을 확보할 수 있다. 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있어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의 관광객들이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쉽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내년 6월 개통예정)과 9호선 미사역이 계획돼 있어 강남과 잠실 접근성이 좋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의 상업시설은 총 232실이며, 지하 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 지상 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 2~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379-27번지(길동사거리)에 있으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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