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모터쇼]최고 미인은? 모터쇼장에 등장한 미녀들

동아경제

입력 2015-10-29 14:42 수정 2015-10-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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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도쿄모터쇼’에는 출품된 자동차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도우미들이 각 부스마다 배치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반 관람이 시작되자 모터쇼의 꽃이랄 수 있는 미녀 도우미는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년에 비해 노출이 심하거나 선정적 포즈의 여자 모델은 없었지만, 관심은 올해도 뜨거웠다.











도쿄=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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