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드러낸 문채원, 고혹적인 눈빛으로 男心 사로 잡아…패션화보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5-09-21 15:33 수정 2015-09-21 15:34
문채원, 사진=인스타일
가슴골 드러낸 문채원, 고혹적인 눈빛으로 男心 사로 잡아…패션화보 공개
배우 문채원이 차기작으로 SBS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결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는 문채원이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와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고혹적인 눈빛과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인스타일은 “전설 속 불사조의 깃털, 바람에 흔들려 빛나는 나뭇잎, 화려하게 장식된 동식물의 형상을 담아 신비롭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판도라의 컬렉션은 여배우 문채원의 우아함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채원은 어떤 스타일이나 포즈도 완벽히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문채원의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문채원은 차기작으로 SBS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결정해 배우 이진욱의 파트너로 또 한 차례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