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 24일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15-07-21 11:25 수정 2015-07-21 11:26
호반건설은 오는 24일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 견본주택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9블록 일대에 위치한다. 단지 남측으로 상업 시설이 인접하고 단지 내 유치원(예정), 단지 인근에 학교 용지(초, 중, 고교 용지)가 있어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5~25층, 총 10개 동 746가구다. 전 가구가 소형 전용 면적 53㎡으로만 공급된다.
동탄 순환대로(2016년),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 나들목(2018년) 등이 개통 예정으로 입주 시점에는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석 분양소장은 “동탄2신도시에서도 희소성 있는 전용 53㎡의 소형 상품이고 4베이, 방 3개의 평면으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이미 3개 단지 3619가구를 공급했다. 호반건설은 이번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경북도청이전신도시 2차 1133가구, 인천 가정지구 990가구, 평택 소사벌 745가구 등 56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42-5번지(이마트 동탄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문의☎1800-8366)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자료: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9블록 일대에 위치한다. 단지 남측으로 상업 시설이 인접하고 단지 내 유치원(예정), 단지 인근에 학교 용지(초, 중, 고교 용지)가 있어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5~25층, 총 10개 동 746가구다. 전 가구가 소형 전용 면적 53㎡으로만 공급된다.
동탄 순환대로(2016년),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 나들목(2018년) 등이 개통 예정으로 입주 시점에는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석 분양소장은 “동탄2신도시에서도 희소성 있는 전용 53㎡의 소형 상품이고 4베이, 방 3개의 평면으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이미 3개 단지 3619가구를 공급했다. 호반건설은 이번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경북도청이전신도시 2차 1133가구, 인천 가정지구 990가구, 평택 소사벌 745가구 등 56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42-5번지(이마트 동탄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문의☎1800-8366)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자료:호반건설)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 ‘최정훈♥’ 한지민은 현금부자…서래마을 34억 빌라 무대출 매입 재조명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억울한”→“잘못된”…쿠팡, 국문·영문 성명서 표현 차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