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채광 북유럽 감성을 추구하는 사랑비스튜디오
동아닷컴
입력 2015-07-16 14:35 수정 2015-07-16 14:46
- 따뜻함을 담은 감성사진
- 모던한 북유럽 스타일 추구
도심속 따뜻한 자연채광 촬영이 가능한 베이비스튜디오가 있어 화제다. 서대문구 연희동 고급주택단지에 위치한 사랑비스튜디오는 전원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스튜디오다. 다양한 의상과 특유의 모던함이 돋보이는 소품들은 스튜디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한진 대표의 말에 따르면, "아기 의상부터 소품까지 해외 부띠끄 브랜드와 고가의 소품들을 수시로 입고하여 스튜디오 분위기 조성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비용은 타 스튜디오에 비해 합리적이다. 또한, 사진의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지점을 내지 않고 단독으로 운영하고있다.
베이비 스튜디오는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내 행복한 표정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튜디오를 찾는 부모들의 가장 큰 염려사항은 촬영을 낯설어해 어렵게 잡은 촬영을 망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사랑비스튜디오는 아이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가 분위기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이가 자유롭게 놀 수있게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기 때문에 부모들의 만족도가 크다.
베이비스튜디오는 청결함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이한진 대표는 스튜디오 선택 시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와 아이들을 위한 장소이기 때문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조언했다.
푸른 잔디밭이 깔린 야외와 지상 3층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사랑비 스튜디오는 자연채광, 북유럽스타일의 감성사진을 추구하며 "아기들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담겠다"고 약속했다.
사랑비스튜디오에서는 만삭 50일 무료촬영이벤트, 모여라 함께 이벤트, 카페가입 이벤트, 촬영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던한 북유럽 스타일 추구
도심속 따뜻한 자연채광 촬영이 가능한 베이비스튜디오가 있어 화제다. 서대문구 연희동 고급주택단지에 위치한 사랑비스튜디오는 전원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스튜디오다. 다양한 의상과 특유의 모던함이 돋보이는 소품들은 스튜디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한진 대표의 말에 따르면, "아기 의상부터 소품까지 해외 부띠끄 브랜드와 고가의 소품들을 수시로 입고하여 스튜디오 분위기 조성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비용은 타 스튜디오에 비해 합리적이다. 또한, 사진의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지점을 내지 않고 단독으로 운영하고있다.
베이비 스튜디오는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내 행복한 표정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튜디오를 찾는 부모들의 가장 큰 염려사항은 촬영을 낯설어해 어렵게 잡은 촬영을 망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사랑비스튜디오는 아이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이가 분위기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이가 자유롭게 놀 수있게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기 때문에 부모들의 만족도가 크다.
베이비스튜디오는 청결함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이한진 대표는 스튜디오 선택 시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와 아이들을 위한 장소이기 때문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조언했다.
푸른 잔디밭이 깔린 야외와 지상 3층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사랑비 스튜디오는 자연채광, 북유럽스타일의 감성사진을 추구하며 "아기들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담겠다"고 약속했다.
사랑비스튜디오에서는 만삭 50일 무료촬영이벤트, 모여라 함께 이벤트, 카페가입 이벤트, 촬영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4조 들인 에틸렌 생산 설비 착착… “신기술로 中 저가공세 깬다”
- K방산 영업익 200%대 증가 예고… 실적잔치 기대감
- 기업 실적 ‘최악’… 10곳중 4곳,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
- ‘공사비 갈등’ 둔촌주공 재건축 25일 공사 재개.. 조합, 210억 증액 수용
- 넷플릭스發 ‘제작비 인플레’… 흥행작 제작사도 “쇼트폼 갈아탈 판”
- 올해 韓 경제 2.6% 성장 여부 안갯속…정부 “불확실성 커 수정 불가피”
- 금감원 압박에… 은행 대출규정 석달새 21회 강화
- 합병 앞둔 SK이노, 계열사 사장 3명 교체… 기술형 리더 발탁
- ‘美 공급망 재편 수혜’ 인도 주식에 올해 국내 자금 1.2조 몰려
- “롯데百의 미래 ‘타임빌라스’에 7조 투자, 국내 쇼핑몰 1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