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라리, 궁극의 8기통 머신 ‘488 GTB 관심 집중’
동아경제
입력 2015-07-16 14:15 수정 2015-07-16 14:18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을 자극하는 ‘페라리 488 GTB’를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의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 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3902cc V8 터보엔진은 토크를 최적으로 분산시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7단 F1 듀얼 클러치 기어와 결합해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000만 원대로 고객의 선택 사양에 따라 변화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국토부, ‘청년주택드림대출’ 등 맞춤형 주거지원…‘로또 줍줍’ 손 본다
- 목동 7단지 사업설명회 개최… 조합·신탁 방식 비교
- 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
- [현장]예술–상업 경계 허문 ‘디에이치 한강’ 설계…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파격 제안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 보아, 18년 전 샀던 청담동 건물…시세차익 71억원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서울원 아이파크 8일 무순위 청약…전용 74·84㎡ 물량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