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퓨어킴 미니앨범 티저 이미지 공개, 몸매에 더 관심?
동아경제
입력 2014-08-22 10:58 수정 2014-08-22 11:06
퓨어킴 사진= 미스틱89
퓨어킴
가수 퓨어킴이 9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퓨어킴의 소속사 미스틱89는 22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은 탁자 앞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이다. 퓨어킴은 민트색 상의에 플라워 패턴 하의를 착용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한편 퓨어킴은 2012년 EP 앨범 ‘몸 앤드 섹스(Mom & Sex)’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퓨어킴은 2013년 미스틱89와 전속 계약을 맺고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마녀 마쉬’를 선보인 것.
퓨어킴은 9월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Purifier)’을 공개할 예정이다.
퓨어킴. 사진= 미스틱89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