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에서 중고품 팔아요”… 벼룩시장으로 변한 주차장

동아일보

입력 2014-05-06 03:00 수정 2014-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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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중고물품을 자동차 트렁크에 놓고 파는 벼룩시장의 일종인 ‘카부츠 세일(Car Boots Sale) 어린이 벼룩시장’이 5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받아 부산지역 장애인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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