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연습실 셀카 “청순미에 섹시미까지 한장에…현아니깐 가능해”

동아경제

입력 2014-03-04 10:08 수정 2014-03-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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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쳐

현아 연습실 셀카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4장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공개했다.

회색 상의에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벽에 기댄 체, 청순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을 옆에서 찍은 사진이다.

현아 머리 위로 보이는 마이크와 바닥을 봐서는 연습실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3장의 사진은 정면에서 상체를 클로즈업해서 담았다.

이번에 올라온 현아의 모습은 웃는 표정, 색시한 표정, 귀여운 표정, 사색하는 듯 한 모습 등 다양하게 연출되어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현아 연습실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연습실 셀카, 두손이 보이는데 어떻게 셀카를 찍었지?”, “현아 연습실 셀카, 다양한 표정의 카멜레온 같네”, “현아 연습실 셀카,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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