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엄마는 사진찍고 업뎃하기 바빠서…”
동아경제
입력 2014-01-08 10:31 수정 2014-01-08 12:06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다.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이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로 다중작업을 할 때 흔히 쓰여 진다.
게시된 사진에서는 6살 아이는 어떤 멀티테스킹을 하고 있을까?
사진을 보면 6살 아이는 평범한 모습으로 테블릿 PC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발을 자세히 보면 어린 아기의 젖병을 잡아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진정한 멀티태스킹인 샘이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하다는 말 밖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아이가 별거 다하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엄마는 사진찍고 업뎃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르포]흑백요리사 중식 쉐프들 맛의 비결은 바로 ‘이금기’… 136년 맛의 비밀은 창업자 정신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