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웹툰 화제,“윤후의 예쁜 짓 남기고 싶어서…”

동아경제

입력 2013-08-31 11:54 수정 2013-08-31 11:5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를 주인공으로 한 ‘윤후 웹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툰 HOOTOON 형이 정말 슬퍼하잖아’라는 제목의 웹툰이 공개됐다.

해당 웹툰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첫 번째 여행에서 의 일화를 그대로 그림으로 옮긴 것이다.

웹툰에는 허름한 집에서 자게돼 눈물을 쏟았던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을 걱정하는 윤후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윤후의 외모뿐만 아니라 윤후가 당시 입었던 옷, 했던 말까지 완벽하게 묘사돼 있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윤후 웹툰을 본 누리꾼들은 “윤후 웹툰까지 나오고 윤후 인기 대단하다”, “윤후 마음이 너무 예쁘다”, “윤후 웹툰 진짜 똑같이 그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