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웨딩 사진 ”헬리콥터 조종한 사람은 누구?”

동아경제

입력 2013-08-27 10:57 수정 2013-08-27 10:5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해당 영상 캡쳐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에는 푸른 잔디밭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신랑과 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들을 촬영하고 있던 무선 조종 헬리콥터가 갑자기 신랑에게로 돌진해 충돌한다. 다행히 신랑은 큰 부상을 면했지만 신부의 놀란 목소리와 더불어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너무 아픈 웨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신랑 진짜 아플듯" "너무 아픈 웨딩 사진, 누가 조종한거야?" "너무 아픈 웨딩 사진, 이것도 다 추억~"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