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이범수와 소다남매가 살고 있는 집은 어디?
동아경제
입력 2016-04-04 16:19 수정 2016-09-12 14:14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6/04/04/77388430.1.jpg)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이범수 가족의 집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에서 소을이와 다을이를 자녀로 둔 이범수 가족의 집이 공개됐다.
이범수 가족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롯데캐슬프레미어’로 롯데건설이 시공했다. 단지는 총 11개동, 713세대, 최고층은 22층으로 공급면적 106~239㎡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강남구청역·선정릉역·청담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강남구청·강남보건소·교육청과도 가까워 편리하다. 삼릉초·언북초·언주중·경기고·영동고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근교에 세계문화유산인 선릉, 코엑스, 종합운동장이 있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시세
가장 많은 세대를 차지하고 있는 공급면적 142㎡의 세대는 14~16억 원의 매매가가 형성 중이다. 가장 넓은 공급면적 239㎡의 경우 25~28억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한국감정원 2016년 3월 기준)
공급면적 142㎡의 가장 최근 실거래 금액은 15억2000만 원(2016년 1월 12층)이다.
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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