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내달 5일 ‘거제 반도유보라’ 청약 돌입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9-30 11:44:00 수정 2021-09-30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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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109㎡·총 292가구 분양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재당첨 제한 無
거제 첫 ‘유보라’ 브랜드 단지
거제 옥포동 6년 만에 신규 분양 아파트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5일부터 ‘거제 반도유보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거제 반도유보라는 잇따른 조선업 수주 소식에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경남 거제에 들어서는 단지다.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공공기관 등이 인접한 입지를 갖췄고 옥포동에 6년 만에 선보인 신규 아파트로 희소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거제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나고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주택보유수와 무관하게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은 없고 대출은 LTV가 최대 70%, DTI는 60%까지다. 계약금을 낸 이후 전매도 가능하다.

거제 반도유보라는 반도건설이 거제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보라 아파트이기도 하다.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최신 사물인터넷(IoT) 설비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며 음성으로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곳곳에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준비했다고 반도건설 측은 설명했다.

입지의 경우 옥포동 중심상권과 인접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롯데마트가 있고 옥포국제시장과 옥현시장, 우체국, 주민센터, 옥포종합운동장 등이 가깝다. 공원과 녹지시설로는 옥포항 수변공원, 옥포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성지중과 옥포초, 옥포유치원, 국산초, 옥포중, 옥포고, 거제고, 거제외국인하교 등이 도보권에 있다.

교통은 시내버스 노선 22개가 거제 반도유보라 인근을 지난다.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다. 거제대로와 옥포대첩로, 옥포중앙로 진입도 용이하다.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 등으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옥포항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다.

단지는 시공홀딩스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 지하 2~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2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48가구, 84B 76가구, 109㎡ 6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거제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준공 예상 시기는 오는 2024년 1월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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