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컨소시엄, 대전 천동3구역 ‘리더스시티’ 10월 분양 돌입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9-30 09:53:00 수정 2021-09-30 09:55: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대전 동구 천동3구역에 총 3463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리더스시티’ 사이버견본주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리더스시티는 4BL, 5BL이 각각 1328가구, 2135가구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4BL, 10개동 전용면적 59㎡~84㎡, 1328가구 중 지구주민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653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일반공급 가구수는 ▲59㎡A 212가구 ▲59㎡B 56가구 ▲59㎡C 140가구 ▲74㎡A 84가구 ▲74㎡B 83가구 ▲84㎡A 49가구 ▲84㎡B 29가구다.

리더스시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 영상과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10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해당지역 1순위, 1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리더스시티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신흥역을 앞에 둔 역세권 단지로 둔산동, 은행동 등 대전 시내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KTX와 SRT 노선이 지나는 경부선 대전역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 부산을 비롯한 주요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인접한 인동 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신설역도 예정돼 있다.

리더스시티가 들어서는 동구 천동 일대는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대전의 새로운 주거복합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전역세권에는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혁신도시, 도심융합특구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및 추진 중에 있다.

리더스시티 4BL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전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에 유리하다. 대형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옵션)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풍부한 녹음을 담은 광장과 정원을 단지 내에 배치하는 조경특화 설계 및 고품격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동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키즈룸이 조성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냈으며,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장이 마련돼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타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유오피스, 주민카페, 공방, 문화교실 등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풍요로운 주거 생활을 지원한다.

리더스시티 본보기집은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7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