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자이 1차 아파트 단지내 상가 분양 중

동아경제

입력 2018-07-05 09:15 수정 2018-07-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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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자이 1차 단지내 상가가 분양중이다. GS건설이 시공하는 동천자이 1차 아파트는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일평균 약 2만 여명의 유동인구가 유입되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리 유원지 초입에 마련돼 단지내 고정수요는 물론 고기리 유원지로 유입되는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

동천자이 1차 단지내 상가는 일반적인 단지내 상가와 차별화되는 총 길이 약 360m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설계됐다. 또 근린생활시설용지와 가깝다.

홍보관은 동천자이 1차 아파트 현장 앞에 있으며 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 인근에 본보기집(동천동 855번지)을 운영 중이다. 방문 시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잔여호실에 대한 분양 및 임대계약이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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