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자이 1차 단지내 상가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18-06-21 17:36 수정 2018-06-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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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시공한 동천자이 1차 아파트가 올 8월 준공을 앞두고 단지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일평균 약 2만여명의 유동인구가 유입되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리 유원지 초입에 있어 단지내 고정수요는 물론 고기리 유원지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

동천자이 1차 단지내 상가는 일반적인 단지내 상가와 차별화되는 총 길이 약 360M 의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설계됐다. 근린생활시설용지와 가까워 고기리 일대 식음특화 상권과 더불어 주요상업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천자이 1차 아파트 현장 앞에 홍보관이 있으며 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 인근에 본보기집(동천동 855번지)을 운영 중이다. 방문 시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잔여호실에 대한 분양 및 임대계약이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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