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미분양 1만8307호, 6.1% 증가…인천 크게 늘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9 11:53 수정 2024-11-29 11:54
국토부 10월 주택통계…전국 미분양 6만5836호
인허가·착공 실적 전월 比 증가, 분양·준공 악화
서울 주택 매매거래 12.7% 줄어…아파트 19.2%↓
ⓒ뉴시스
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1만8307호로 한 달 전보다 6.1% 늘었다. 특히 수도권이 3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6만5836호로 전월 대비 940호(1.4%) 감소했지만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1045호(6.1%) 증가한 1만8307호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 수는 수도권이 1만3948호로 전월 대비 50호(0.4%) 증가했으며 비수도권은 990호(1.9%) 감소한 5만1888호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인천이 감소한 반면 경기도가 250호 늘어난 9771호 수준이다.
면적별로는 60~85㎡ 중형주택이 4만7346호(71.9%)로 가장 많고 85㎡ 초과 대형주택이 9384호, 40~64㎡ 소형 6963호, 40㎡ 이하 2143호 순으로 나타났다.
준공후 미분양은 수도권이 3843호로 전월 대비 956호(33.1%) 증가했다. 특히 인천에서 준공후 미분양 물량이 992호 증가해 증가율이 178.7%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89호(0.6%) 증가한 1만4464호로 7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에서 209호(13.6%), 강원도에서 197호(40.6%)가 증가했다.
지난달 인허가 및 착공 실적은 개선됐지만 분양·준공 실적은 악화됐다.
인허가의 경우 10월 기준 2만6136호로 전년 동월(2만273호) 대비 28.9% 증가했다. 올해 누계 기준으로는 24만4777호로 1년 전보다 19.1% 감소했다. 착공 실적은 2만4170호로 전년 동월(2만1976호) 대비 10% 증가했으며 1~10월 누계는 21만8177호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분양 실적은 2만416호로 전년 동월(3만3407호) 대비 38.9% 감소했다. 1~10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18만2373호로 조사됐다.
준공 물량은 3만1854호로 전년 동월(4만2478호) 대비 25% 감소했다. 1~10월 누계는 36만1527호로 전년 동시 대비 4.3% 증가했다.
10월 매매 거래량은 5만6579건으로 한 달 전보다 10.4%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2%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에서 24.1% 증가했다. 서울 매매거래는 7164건으로 전월 대비 12.7% 감소했으며 아파트는 4000건으로 19.2% 줄었다.
전월세 거래는 21만1218건으로, 전월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거래량은 9만1461건으로 1년 전보다 7.9%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은 1년 전보다 7.7% 증가한 11만9757건으로 집계됐다.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거래량 비중은 57.3%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인허가·착공 실적 전월 比 증가, 분양·준공 악화
서울 주택 매매거래 12.7% 줄어…아파트 19.2%↓

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1만8307호로 한 달 전보다 6.1% 늘었다. 특히 수도권이 3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6만5836호로 전월 대비 940호(1.4%) 감소했지만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1045호(6.1%) 증가한 1만8307호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 수는 수도권이 1만3948호로 전월 대비 50호(0.4%) 증가했으며 비수도권은 990호(1.9%) 감소한 5만1888호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인천이 감소한 반면 경기도가 250호 늘어난 9771호 수준이다.
면적별로는 60~85㎡ 중형주택이 4만7346호(71.9%)로 가장 많고 85㎡ 초과 대형주택이 9384호, 40~64㎡ 소형 6963호, 40㎡ 이하 2143호 순으로 나타났다.
준공후 미분양은 수도권이 3843호로 전월 대비 956호(33.1%) 증가했다. 특히 인천에서 준공후 미분양 물량이 992호 증가해 증가율이 178.7%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89호(0.6%) 증가한 1만4464호로 7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에서 209호(13.6%), 강원도에서 197호(40.6%)가 증가했다.
지난달 인허가 및 착공 실적은 개선됐지만 분양·준공 실적은 악화됐다.
인허가의 경우 10월 기준 2만6136호로 전년 동월(2만273호) 대비 28.9% 증가했다. 올해 누계 기준으로는 24만4777호로 1년 전보다 19.1% 감소했다. 착공 실적은 2만4170호로 전년 동월(2만1976호) 대비 10% 증가했으며 1~10월 누계는 21만8177호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분양 실적은 2만416호로 전년 동월(3만3407호) 대비 38.9% 감소했다. 1~10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18만2373호로 조사됐다.
준공 물량은 3만1854호로 전년 동월(4만2478호) 대비 25% 감소했다. 1~10월 누계는 36만1527호로 전년 동시 대비 4.3% 증가했다.
10월 매매 거래량은 5만6579건으로 한 달 전보다 10.4%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2%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에서 24.1% 증가했다. 서울 매매거래는 7164건으로 전월 대비 12.7% 감소했으며 아파트는 4000건으로 19.2% 줄었다.
전월세 거래는 21만1218건으로, 전월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거래량은 9만1461건으로 1년 전보다 7.9% 감소했으며 월세 거래량은 1년 전보다 7.7% 증가한 11만9757건으로 집계됐다.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거래량 비중은 57.3%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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