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김해 삼계두곡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공사 수주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9-18 09:28 수정 2017-09-18 09:31

한라가 약 3000억원 규모 ‘김해 삼계두곡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지난 15일 삼계두곡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김해 삼계두곡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519-3번지 일원, 연면적 8만5807평에 공동주택 21개동(B2~29F, 194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1941세대 중 조합원 분량이 1515세대, 일반분양분 426세대로 조합원 분량이 78.1%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공사금액은 3003억2450만 원이다. 오는 2018년 3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0월.
김해 삼계두곡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부산경전철 가야대역(300m) 인근 위치해 있다. 부산경전철로 신세계백화점‧버스터미널(25분), 김해시청(30분), 김해공항(40분) 이동이 가능하다. .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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