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3일간 2만여 명 방문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9-18 08:46 수정 2017-09-18 08:47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5일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공급하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에 오픈 이후 3일간 총 2만 여명이 몰렸다.
견본주택 개관 첫 날에는 평일임에도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로 길게 줄을 섰다. 주말에도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져 견본주택 내부는 주택형을 관람하기 위한 방문객들이 붐볐고 특히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1순위, 추첨 25%를 적용 받는 마지막 분양단지라는 점과 대법원, 예술의전당, 서울교대가 자리한 서초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 등이 부각되면서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로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라는 점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서초구 서초동 1582-3번지에 조성되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0㎡ 단일평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318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 300실 △50㎡ 60실 △54㎡ 120실 등 총 480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0월 11일 당첨자 발표 후 17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220만 원으로 계약금 5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20~21일 청약, 22일 당첨자 발표 후 25~26일 계약이 실시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50만 원이며,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동 1323-6번지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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