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럼, 핵심 역량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9-15 18:01 수정 2017-09-15 18:03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인 휴럼은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직원들 사이에서 ‘독서왕’ ‘발명왕’이라고 불리는 김진석 대표는 발명, 창업, 경제 등의 전문분야 지식과 재능을 기부하는 지식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ㆍ고교 학생들이 발명교육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동성중학교와 덕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과 디자인 이야기’라는 주제를 통해 일상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발명 노하우를 전했다. 휴럼은 지식 나눔 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 및 주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휴럼 서울 사무실이 위치한 금천구에는 또래보다 양육발달이 늦은 저소득층 아동 100여 명이 있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일수록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한데 저소득층 아이 중에는 라면이나 과자 등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발달 저해 및 장 건강 문제가 우려된다.
이에 휴럼은 지난 5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닥터뮤뮤 유산균 300박스를 양육발달이 늦은 100명의 지역 아동에게 전달했다. 이는 아동 1명이 3개월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수빈 마케팅팀 대리는 “재정적 후원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 우리 회사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보람 있다”며“내가 가진 전문성이나 지식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럼은 서울 금천구에서 진행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후원하고, 직원들도 직접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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