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우리랑 먹으면 음식 맛에 집중 된다”…셀프디스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5-06-09 10:36 수정 2015-06-09 13:55
힐링캠프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 김제동 “우리랑 먹으면 음식 맛에 집중 된다”…셀프디스 ‘눈길’
힐링캠프 김제동의 재치 있는 입담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개그맨 박수홍, 김준현, 방송인 서장훈, 작곡가 돈스파이크, 배우 김영광, 이수혁 등이 출연해 함께 하루 세 끼를 함께하는 ‘미식캠프’2편이 방송됐다.
이날 서장훈, 돈 스파이크, 김제동은 전북 임실로 떠났고, 먼 거리 이동에 대해 불만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이들은 임실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자 행복한 모습으로 급변해 재미를 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를 본 서장훈은 “우리 장 아나운서가 정말 반가운데, 저는 기쁜데 입장이 그렇다”며 “나는 마음 놓고 기뻐하는 거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옆에 있던 김제동이 서장훈에게 “KBS도 아닌데 어떠냐”고 말했고, 서장훈은 “네가(김제동) 그런 말 할 처지냐? 네가 사회 봤잖아”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가 “여기 와서 알았는데 성유리 씨는 김영광, 이수혁 씨와 식사하셨다더라”고 말하자, 김제동은 “그 사람들하고 먹으면 음식 맛을 모른다. 우리랑 먹으면 음식 맛에 집중하며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서장훈 또한 “그 사람들 앞에선 신경 쓰여서 어떻게 제대로 먹겠냐”며 “우리랑 먹으면 맛을 100% 오롯이 느낀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힐링캠프 김제동. 힐링캠프 김제동. 힐링캠프 김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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