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이승연 프로포폴? 소속사 “시간 필요”
동아경제
입력 2013-01-24 08:31 수정 2013-01-24 08:34
배우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소속사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장미인애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현재 내용 파악 중이라 자료를 준비할 때까지 입장을 밝힐 수 없다. 확인 후 조속히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장미인애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4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전속 계약을 하게 됐고, 검찰 조사와 관련된 병원의 내원 시기는 당사와 계약하기 전 발생한 일”이라며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23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장미인애를 소환 조사했다. 같은 혐의로 배우 이승연 역시 이번 주 내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미인애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현재 내용 파악 중이라 자료를 준비할 때까지 입장을 밝힐 수 없다. 확인 후 조속히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장미인애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4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전속 계약을 하게 됐고, 검찰 조사와 관련된 병원의 내원 시기는 당사와 계약하기 전 발생한 일”이라며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23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장미인애를 소환 조사했다. 같은 혐의로 배우 이승연 역시 이번 주 내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48.5%… 4개월만에 절반 이하로
- “美-中-日, 반도체 등에 수십조원 직접 보조금… 한국은 ‘0원’”
- [단독]1억원 경품에 베끼기 상품 ‘혼탁한 ETF시장’
- [머니 컨설팅]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 세법 개정 대비해야
- 대출금리 인하 요구 수용률, 은행마다 천차만별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
- “AI가 환자 일기 분석해 감정 체크”…우울증·불안장애, AI로 챙긴다
- 막대한 세수 결손에도…5년간 못 걷은 나랏돈 34조 원 육박
- 합병 다가왔는데…아시아나 마일리지, “쓸 곳이 없다”
- 올해 3분기 주식 10곳 중 7곳 시총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