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아찔한 뒤태 라인 ‘관능미 철철’
동아닷컴
입력 2012-10-12 10:57 수정 2012-10-12 14:00
신세경이 관능미를 뽐냈다.
신세경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브닝 가운으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 '에스카다(ESCADA)'와 함께 진행한 이번 패션화보 촬영에서 신세경은 특유의 분위기 있는 표정 연기로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환상적으로 소화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세경은 시퀸 장식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려한 드레스로 매혹적인 느낌을 선보였으며 핑크 컬러에 흐르는 듯 몸을 감싸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드레스로 여신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 실크 소재의 3D 플라워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이 녹아 든 신세경 패션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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