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서울모터쇼’서 콘셉트카 등 7종 전시… 기념 이벤트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3-03 15:45 수정 2017-03-03 15:59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3/03/83156186.1.jpg)
오프라인 이벤트의 경우 이번 모터쇼에 전시되는 모델들을 타볼 수 있는 시승 체험으로 이뤄진다. 전국 24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조말론 디퓨저(3명)와 에이솝 핸드워시(5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명) 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3/03/83156187.1.jpg)
한편 닛산의 이번 모터쇼 전시 주제는 ‘인텔리전트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다. 배출가스가 없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없는 사회 구현을 미래 비전으로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모터쇼 전시 모델은 콘셉트카를 비롯해 알티마, 맥시마, 쥬크, 무라노, 리프, 370Z 등 총 7종이다.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3/03/83156265.1.jpg)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7/03/03/83156266.1.jpg)
비즈N 탑기사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줄지어 놓인 새 학기 교과서들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
- 반도건설, 2025년 동절기 현장 임직원 대상 직무교육
- 9000건→3000건→1000건…서울 아파트 ‘거래 가뭄’ 덮쳤다
-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 개최
- 서울 vs 지방 부동산시장 양극화…풍부한 개발호재 갖춘 ‘서울원 아이파크’ 주목
- 구직난 가중…취준생 과반 “어디든 취업만 되면 OK”
- “올해 소비시장, 생존이 먼저”…불황형 소비 확산
- 서울 빌라·오피스텔 월세↑…새학기 앞둔 대학가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