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개인위생 관리 돕는 브랜드 ‘랩신’ 선보여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입력 2019-10-10 15:31 수정 2019-10-10 15:31
애경산업은 개인 위생 관리를 돕는 전문 브랜드 ‘랩신’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랩신은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환경 등에 대응하고 개인 위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디자인에 대해 “위생 관리 브랜드로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강한 인상을 주는 서체와 색상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완벽한 위생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성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는 핸드워시부터 소독 티슈, 위생 마스크 등이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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