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튜닝, 590마력 자랑

동아경제

입력 2010-08-17 13:40 수정 2013-01-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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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전문 튜너인 노비텍 트라이던트가 590마력을 내는 콰트로포르테를 최근 선보였다.

이 회사 철학이 담긴 특유의 과급기 시스템으로 콰트로포르테 S와 콰트로포르테 스포트 GT S 두 대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럭셔리 세단으로 탄생시킨 것. 고급스러움을 위해 알칸타라 가죽으로 실내를 마감했으며 TV와 블루레이 DVD플레이어 등을 갖췄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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