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오는 14일 '동물정책 토론회' 개최

노트펫

입력 2019-07-04 12:07 수정 2019-07-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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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관악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19 관악구민 동물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윤재원 관악구 TNR 지정병원 대표원장, 서유진 관악길고양이보호협회 회장, 김선경 길냥이와동고동락 대표, 민영진 관악구 의원이 참석해 발제한다.

토론회 도중 발언권은 관악구민에만 주어질 예정이며 타지역 주민은 참관만 가능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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