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랑 놀다 졸려서 쓰러진 고양이.."방금 무슨 일 있었냥?"

노트펫

입력 2019-06-05 16:08 수정 2019-06-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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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양말을 신은 것 같은 앙증맞은 발을 꼬물대며

집사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고양이. 그러나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지 졸기 시작하더니

결국 고개를 떨구며 쓰러지고 만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고양이는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른다는 듯

마치 꿈을 꾸는 것만 같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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