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뉴스1
입력 2024-03-20 10:02 수정 2024-03-20 11:57
송지아 윤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송종국의 딸 송지아,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와 윤후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늦은 밤 귀가하니 이놈들이”라며 “서프라이즈, 세월이 활이구나, 지아보단 아직 내가 조금 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같이 찍은 사진 있는데 내가 너무 늙어 보여서 안 올림”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아 윤후
사진 속에는 송지아, 윤후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빠 어디가?’ 속 꼬마 모습을 벗고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다. 2007년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송지아는 골프에 매진, 최근 경기도종합선수권 골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비즈N 탑기사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개그맨 김경진, 부동산만 4채…‘국민 거지→23억 자산가’
- 조규홍 “전공의 추가모집 이제 없어…무조건 증원 재검토 힘들어”
- 제주 목장서 승마체험 중 벌 쏘임 사고…3명 병원으로
- 정해인 “‘베테랑2’ 제안에 너무 떨렸다…가슴 뜨거워져”
- “레고처럼 유전자 조립 ‘합성생물학’… 반도체 3배 규모 성장할듯”
- “경쟁력 높인 ‘사회적 기업’, 저출생-지역소멸 등 해결에 목소리”
- ‘빚의 늪’ 20대, 신용유의자 2년반새 25% 급증
- 서울 아파트 1~8월 거래액 45조… 작년 총액 넘어서
- [머니 컨설팅]결혼-출산 앞뒀다면 세법 개정안 챙겨야
- 부동산PF 강남서도 고전, 대기업 참여따라 양극화
- ‘통합 재건축’ 한다던 1기 신도시, ‘통합 의견’ 못 내 무산 속출
- “엄마, 회사에서 무슨 일 하는 거야?…연구실에서 만진 생선만 2톤”
- 한국어 빠진 애플-구글 AI… “AI 언어격차 우려”
- 저평가된 ‘K-기업’ 브랜드 가치… 외국社 111% 뛸때 韓 7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