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리보기]사천에 49층 아파트… 남해가 한눈에

이새샘 기자

입력 2022-07-05 03:00:00 수정 2022-07-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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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전용 84~138m²… 4개동 677채, 비규제지역, 유주택자도 1순위
도보 거리에 버스 정류장 6곳… 시외버스터미널-공항이 30분대
반경 270m 이내 초등학교 있고, KAI-산업단지 등 직주근접 입지


경남 사천시에 들어서는 최고 49층 높이의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삼천포 일대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DL이앤씨

경남 사천시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최고 49층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비(非)규제지역이어서 대출·세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는 7월 중 경남 사천시 동금동 일대에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4개 동(지하 4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4∼138m² 총 677채 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10년 이상 단지 비율이 70%에 이르는 사천시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 단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사천시는 비규제지역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가구주뿐 아니라 가구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비규제지역은 전용 85m² 이하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이 단지에서는 삼천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일로와 삼상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삼천포 일대는 물론이고 사천시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거리에 버스 정류장 6곳이 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삼천포 여객선 터미널이 있고,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사천공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진 편이다. 대형마트와 삼천포 중앙시장 등이 가깝다. 삼천포종합운동장과 사천실내수영장, 삼천포체육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반경 270m 내 노산초가 있다. 삼천포중앙여중, 삼천포중, 삼천포중앙여고, 삼천포고, 삼천포여고, 삼천포공고 등도 가깝다. 망산공원과 통창공원, 남일대해수욕장 등 다양한 공원 및 여가 시설도 있다.

인근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한 등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사천시에는 지난해 말 기준 1만3000여 명이 근무 중인 사천제1산업단지와 사천제2산업단지, 종포산업단지, 향촌2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현재 조성 중인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 등을 차로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단지 바로 앞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삼천포 지역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편입돼 바다 조망이 수려하다. 전 평형에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부터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실내놀이터·다함께 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조경 공간으로는 동 진입부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로비계절정원’을 비롯해 지상 3층에 바닥분수가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사천 일대에서 최고층인 49층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본보기집은 경남 사천시 용강동 768에 이달 중 개관한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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