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8-23 14:04:00 수정 2021-08-23 14: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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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된 아우디 e-트론 출시 행사가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위너)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우디의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모토로 e-트론을 선보이고, 친환경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아우디는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e-트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3개월간 국내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순회 행사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와 인기 명소에서 많은 잠재 고객들과 만나 아우디 e-트론의 특장점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렸다. 이와 함께 아우디가 만들어나갈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e-트론 차량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했다. 차량 전시 부스는 이동성과 환경에의 영향을 함께 고려해 2층 컨테이너를 친환경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지속가능성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순수전기차인 e-트론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었다. 업사이클링 업체와 협업해 폰케이스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우디가 출품한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비전과 브랜드 가치, 디자인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정체성 및 차별화에 대해 평가하는 부문으로, 24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우디는 아우디의 첫 순수전기차이자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인 e-트론의 런칭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하고, e-트론의 친환경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담은 기획과 전시공간을 통해 대중들에게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일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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